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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름 무더위 날려요'…양산시, 찾아가는 버스킹 인기

입력 2024-08-16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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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 행사 현장

[양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주최, 주관하는 '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거리공연)' 행사가 유난히 긴 올해 여름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리는 동네 문화로 인기다.



시가 마련한 버스킹공연은 옛 어곡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 예정인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이 공연은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 확대와 다양한 분야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각 동네 주요 상가와 공원 등에서 시행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4주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7시 평산음악공원, 17일 오후 7시 양산디자인공원, 18일 오후 4시 법기수원지, 23일 오후 7시 웅상상가1번가, 24일 오후 7시 라피에스타양산, 25일 오후 4시 양산수질정화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공연을 펼친다.




'양산여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양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유난히 긴 올해 여름 버스킹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은 열정과 재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겐 일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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