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해해경청, 전기차 사고 예방 대형 여객선 긴급 점검

입력 2024-08-16 15:10: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기차 선적 사항 살피는 서해해경청장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6일 해양에서 전기차 사고와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육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로 이어진다고 보고 전기차 등과 같은 차량을 싣고 항해하는 여객선 등에 대한 방문 점검에 나섰다.


이 청장은 이날 목포항 삼학부두에 도착, 제주항을 오가는 2만7천톤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의 전기자동차 선적 및 고박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및 화재 확산 시 승객 대피 방법 등을 살펴보고 여객선 관계자들로부터 운송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서해해경은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전기차 화재예방 및 대응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이명준 청장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여객선에서 예측 불가의 화재로 다수의 국민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직접 긴급 현장 점검을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