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약 2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존림 대표는 상반기 23억9천500만원을 받으며 작년 동기 10억3천800만원의 두 배가 넘는 보수를 받았다.
존림 대표의 상반기 급여는 8억7천600만원으로 작년 동기(8억5천400만원)와 비슷했지만, 성과 인센티브 등에 따른 상여가 13억9천100만원으로 작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에는 3년간 성과를 평가해 지급하는 '장기 성과 인센티브'(LTI) 제도가 있는데, 존림 대표는 2020∼2022년의 업무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지난해 하반기 처음 지급됐다.
지난해 반기 보고서에는 이같은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아 올해 상반기 존림 대표의 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명했다.
아울러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상반기 6억5천200만원을 받으며, 존림 대표와 함께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yuns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