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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는 14일 대전역에서 디지털기기 이용이 어려운 노인 등을 위해 모바일 앱 '코레일톡' 사용법 등을 홍보하는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직원들은 이날 대전역 맞이방에서 ▲ 코레일톡 승차권 예매 방법 ▲ 자동발권기 사용법 ▲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오는 19일 추석 승차권 예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코레일톡의 승차권 예매 과정을 안내하기도 했다.
코레일은 이달부터 매월 11일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 지원의 날'로 정하고, 연말까지 전국 주요 역의 교통약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종철 디지털융합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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