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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긴급 경영자금 300억 지원

입력 2024-08-14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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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금융감독원 금융지원센터 위메프·티몬 전담 창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티몬·위메프에 입점해 판매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1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200억원,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100억원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티몬·위메프 특별경영자금을 빌리면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연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해주는 형태다.


소상공인은 상환기간 5년 한도 내에서 최대 1억원을, 중소기업은 상환기간 3년 한도에서 최대 5억원을 빌릴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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