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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IND, 철도 등 인프라산업 해외 진출 촉진 '맞손'

입력 2024-08-14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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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IND, 철도 등 인프라산업 해외 진출 촉진 협력

황현주 SR 전략기획본부장(왼쪽 3번째)과 이상욱 KIND 전략기획본부장(왼쪽 4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철도를 비롯한 국내 인프라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교환, 유망 해외사업의 공동 발굴 등 여러 방면에서 힘을 합칠 예정이다.


SR은 이번 협력으로 철도뿐만 아니라 도로, 항만, 공항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KIND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철도 등 인프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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