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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민가요제·드론라이트쇼·빛의왕국 가야 진행

[김해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금관가야의 역사를 재현한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다가오는 가을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가야테마파크는 우선 내달 7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가는데 첫 개장일에 맞춰 '가야시민가요제' 본선 무대를 펼친다.
가야왕궁 특별무대에서 진행하는 이 가요제는 김해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지원자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현역 가왕 출신 가수 송민경의 축하 무대와 부대행사 불꽃놀이 등이 선보일 계획이다.
가야테마파크는 12월 29일까지 야간 개장을 돌입하며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몰리는 10월에는 매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월, 휴장일은 제외.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야간축제 '빛의 왕국 가야'에서는 4주간 7만5천여명이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 개장에 맞춰 9월과 10월에는 모두 4차례에 걸쳐 밤하늘 대형 드론 500여대 이상이 펼치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드론라이트쇼'가 선보인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개장에 맞춰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인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 입장료와 체험비도 할인한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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