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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빛나는 김해가야테마파크…내달 7일 야간 개장

입력 2024-08-14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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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민가요제·드론라이트쇼·빛의왕국 가야 진행




불꽃놀이 펼치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금관가야의 역사를 재현한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다가오는 가을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가야테마파크는 우선 내달 7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가는데 첫 개장일에 맞춰 '가야시민가요제' 본선 무대를 펼친다.


가야왕궁 특별무대에서 진행하는 이 가요제는 김해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지원자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현역 가왕 출신 가수 송민경의 축하 무대와 부대행사 불꽃놀이 등이 선보일 계획이다.


가야테마파크는 12월 29일까지 야간 개장을 돌입하며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몰리는 10월에는 매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월, 휴장일은 제외.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야간축제 '빛의 왕국 가야'에서는 4주간 7만5천여명이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드론과 밤하늘'…세계 최대 규모 불꽃 드론쇼


야간 개장에 맞춰 9월과 10월에는 모두 4차례에 걸쳐 밤하늘 대형 드론 500여대 이상이 펼치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드론라이트쇼'가 선보인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개장에 맞춰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인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 입장료와 체험비도 할인한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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