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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13일 주가가 12%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12.97% 오른 33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장중 최고가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격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천3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125억원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
매출은 7천70억원, 순이익은 3천4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2.7%, 165.7% 늘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이날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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