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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원인 파악해 적절한 후속 조치…최선 다해 지원"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지난 8일 인천 서구 한 공업사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벤츠 등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에 대한 2차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4.8.8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근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당국의 조사에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화재 사고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그에 따른 적절한 후속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7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벤츠 전기차에 대한 무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벤츠코리아는 이날 국내 판매 중인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벤츠코리아는 "소비자 및 시장의 요구에 따라 관련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는 현재 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앞서 벤츠코리아는 지난 9일 인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인도적 차원에서 45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정상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는 덧붙였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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