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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작년 동기 대비 14.8%↑(종합)

입력 2024-08-12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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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CI

[SK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천9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순이익은 212억원으로 115.3% 늘었다.


SK네트웍스는 "SK매직의 신제품 효과와 워커힐의 매출 증가 등이 수익 향상을 주도했다"며 "스피드메이트도 정비 사업 호조와 부품 수출 사업 효율성 증대로 이익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초 770억원대 자사주를 소각하고 정기배당을 200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새롭게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시행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모델 구현을 위해 전문가 조직인 '피닉스 랩'을 신설하고, SK매직과 워커힐을 비롯한 사업별 AI 기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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