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주 고교생들, 미국 실리콘밸리서 IT현장 학습

입력 2024-08-12 15:00: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줌 본사 찾은 고교생들

[광주시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024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스탠퍼드대와 산호세 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등 주요 명문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만나 진로·진학, 대학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구글과 줌 본사에서 현직 엔지니어들로부터 취업 과정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에 관한 의견을 듣고, 글로벌 IT 기업의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NASA 리서치 센터에서 특강을 들으며 우주 연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하고,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창업과 투자를 배웠다.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과 5·18 민주화 운동 홍보 플래시몹 등을 펼쳤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 IT 기업과 대학들이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글로벌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