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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노플, 밀알복지재단 디지털전환 돕는다

입력 2024-08-12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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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랜드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이랜드이노플은 밀알복지재단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랜드이노플, 밀알복지재단 디지털전환 돕는다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이노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왼쪽)과 이랜드이노플 김지원 대표.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랜드이노플은 업무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관리 최적화를 위한 IT 시스템을 설계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굿윌스토어는 중고 물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중증장애인 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지원 이랜드이노플 대표는 "단순한 협약 이상으로 양사가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에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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