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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토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 9일 오후 6시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신항 인근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전기가 끊겼다.
5개 단지 2천480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0여분 만에 전기가 다시 들어와 큰 피해는 없었다.
창원소방본부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갇혀 있다는 신고를 7건 접수했다.
갇힌 엘리베이터 입주민들은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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