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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편안한 수면 등 글로벌 소비자 호평"

입력 2024-08-08 1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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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풍에어컨을 수면 전후 틀어놓은 사용의 예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무풍에어컨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2017년 글로벌 출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최근 3년간 해외 판매량 연평균 증가율은 30.7%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한국, 미국,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 태국 등 6개국에서 1천84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6%가 무풍을 특히 선호한다고 답했다.


무풍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편안한 수면(58%)을 가장 많이 꼽았다. 기본 냉방 성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편안하고 쾌적한 냉방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삼성전자는 분석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51%)이 무풍에어컨 선호 요인 2위였다. 무풍 모드 사용 시에는 최대 냉방 대비 77%까지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 균일한 냉방(50%), 직바람 신체 자극 최소화(48%), 인공지능(AI) 자동 냉방(44%) 등도 선호 요인으로 꼽혔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은 3년 연속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대상을 받고,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서 최고 혁신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여러 어워드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제품기획그룹의 송병하 그룹장은 "무풍에어컨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사용자 맞춤의 세심한 케어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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