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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이자 미래의 곡식 창고 역할"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

입력 2024-08-07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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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미래산업 발굴 기대…조영희 원장 "통합·융합지원"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의 미래산업을 발굴·육성할 컨트롤타워이자 싱크탱크(Think-Tank)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첫발을 내디뎠다.




축사하는 원강수 원주시장

[촬영 이재현]


원주시는 7일 오전 원주역 인근 창업지원 허브 1층 콘퍼런스홀에서 재단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식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공식 출범한 진흥원은 미래산업 발굴·육성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시는 지난 6월 조영희 초대 원장 등 직원 10명을 임명·임용하고 지난달 2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경영지원실·디지털산업부·모빌리티산업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진흥원은 미래산업 육성과 고도화 및 생태계 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스타트업 지원, 산학연관 교류 협력 및 위탁사업 수행 등을 담당한다.


특히 산업고도화와 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주의 미래 먹거리를 넘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전국 최고의 지원기관으로 우뚝 선다는 목표다.




조영희 초대 원장

[촬영 이재현]


조영희 원장은 "첨단 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자양분 삼아 진흥원을 이끌겠다"며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통해 기관·기업 간 통합·융합을 지원하고 연계를 강화하는 등 원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이미 의료·바이오·반도체·데이터센터 등의 첨단산업이 클러스터 수준으로 집적화되고 있다"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이자 곡식 창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흥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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