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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지속되는 무더위와 고물가에 집에서 간편하게 몸보신하는 '집보신'이 인기를 끌면서 삼계탕 가정간편식(HMR) 판매량이 급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031440] '호텔컬렉션', '올반' 등 삼계탕 간편식의 지난달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삼계탕 간편식이 출시된 2018년 이후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외식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집보신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며 "외식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은 1만7천원에 육박해 삼계탕 간편식보다 30∼40% 비싸다"고 설명했다.
오뚜기[007310]의 올해 상반기 삼계탕 가정간편식 판매량도 작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오뚜기는 지난 4월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을 출시한 바 있다.
아워홈의 올해 상반기 보양식 가정간편식(고려삼계탕·뼈없는 갈비탕·진한 추어탕 등)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올랐다.

[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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