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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분기 영업이익 105억원…50% 증가

입력 2024-08-07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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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싱가포르 매장

[안다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안다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9% 증가한 671억원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를 돌파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가격 할인을 지양하고 혁신적 기술의 고급 원단과 기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좋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여름철 수요를 겨냥해 전개한 언더웨어와 스윔웨어 라인 등도 인기를 끌었다.


안다르는 싱가포르와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싱가포르의 경우 단독 2호 매장을 오차드로드에 위치한 명품 쇼핑몰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10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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