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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최영환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6일 밝혔다.
시의회는 최 후보자가 도덕성과 전문성에 일부 문제가 있으나 대표이사가 장기간 공석 상태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참여했던 한경봉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자의 준비성과 전문성 부족이 드러났음에도 적합 판정을 한 것은 비겁한 결정"이라고 반발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최 후보자는 군산시 건설과장, 수도사업소장, 안전건설국장 등을 지내고 2020년 퇴직했다.
군산시민발전은 군산시가 100억원을 출자해 2020년 6월 설립됐으며, 새만금 육상·수상 태양광사업과 해상풍력 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맡고 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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