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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구체적 모델 발굴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6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갖고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유지해 지역소멸 위기와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련기관과 함께 지난 6월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근로자 및 사용자 대표, 시민 대표, 시와 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노사민정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이날 발표한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경영자의 기업 경쟁력 향상, 시민단체의 분위기 조성 및 노동환경 개선 노력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연내에 구체적인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의 구체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내년에는 일자리 관련 실제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지역이 주목해야 할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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