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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해 재난·안전서비스 개발…창업경진대회 개최

입력 2024-08-06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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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리 팀, '디지털 트윈모델 활용 급경사지 계측·관리 솔루션'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2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디프리(D.PRE)'팀의 '디지털 트윈 모델 활용 급경사지 계측 및 관리 솔루션'이 대상을 받았다.


이 대상작은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의 '디지털 트윈'(가상 공간에 현실 세계를 꾸며놓은 것)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관리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시민안전보험 등 정책보험에 대한 상담 및 독립손해사정 중개 플랫폼(에피파니 팀)'과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안전 여행 지원 서비스(알고 팀)'가 선정됐다.


부문별 1위팀에는 9월 개최되는 '범정부 통합 공공데이터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창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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