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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자부 '이차전지 글로벌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입력 2024-08-05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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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등 신산업 비전을 소개하는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글로벌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가 한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포항공대(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미국 UC 샌타바버라, 인도공대, 포스코퓨처엠, 리뉴어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과 함께 2026년까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주기 신뢰성 평가 시스템 구축, 양극활물질 및 전극 제조공정 폐수 처리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표준화를 추진해 이차전지 산업 기술개발을 주도할 중심지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핵심 산업역량을 보유한 포항시가 초격차 기술 선도와 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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