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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 포항의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일하는 예술가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항시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젝트의 하나로 27점의 소장품이 나온다.
참여 작가인 권세진, 김봄, 야니스 쿠넬리스, 수퍼플렉스, 조덕현 등 19명은 노동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과 산업 재료인 철을 활용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관람객이 예술가들의 독특한 세계관을 마주하면서 일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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