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복지재단, 혹서기에 홀몸 어르신 'AI 안부콜' 지원

입력 2024-08-02 11:26: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복지재단은 혹서기를 맞아 홀몸 어르신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전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복지재단, 혹서기에 홀몸 어르신 'AI 안부콜' 지원

[롯데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홀몸 어르신 'AI 안부콜'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화해 "건강하십니까", "편찮은 곳은 없으십니까"라고 자동으로 묻고 "아프다" 등의 답을 들으면 AI가 정보를 취합해 관할 복지관 등에 전달한다.


재단은 작년 여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SK텔레콤과 AI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작년에는 2천6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혹서기와 추석 안부콜 사업에 2천500만원을 내놨다.


재단의 이번 지원으로 홀몸어르신 3천명에게 주 2회 정기 안부콜, 1만3천명에게 혹서기 안부콜을 각각 걸고 추석 명절에도 안부콜을 진행한다.


재단은 "초고령화 시대와 AI세대가 맞물리는 접점에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감소해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noano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