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북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 원북면은 태안화력발전소 주변 약 1천800세대가 올해 5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9억원의 재원은 태안화력 7∼10호기에서 발생한 정제회 판매 수익 기금으로 마련됐다.
난방비는 농협 기프트 카드 형태로 지급돼, 연말까지 난방용 유류나 액화석유가스(LPG)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원북면, 원북면발전협의회, NH농협 태안군지부는 지난 1일 원북면 지역주민 난방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병구 원북면장은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