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는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전기차(EV)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있는 레이싱 경기장으로, 길이 4.56㎞에 16개 코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경기장에서는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도 개최가 가능하다.
아이오닉5N은 이달 1일부터 1년간 서킷 리드 차량으로 사용된다.
또 후지 스피드웨이 주최 이벤트 선도 주행, 서킷 방문 고객을 위한 레이싱 택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오닉5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번째 전기차로, 올해 6월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됐다.
현대모빌리티재팬(HMJ) 조원상 법인장은 "아이오닉5N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본 고객들이 EV 차량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id@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