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행안부 매월 공공서비스 추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도 8월 추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국민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중 이슈·시기별로 국민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보건복지부)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청소년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PHQ-9 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또는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는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채움건강), 스마트워치 등 ICT 기기를 활용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226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관련 질환으로 약물 처방 등 병원 치료를 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건강 상태 확인 후 관련 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중 감량 등 건강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춘 식단과 운동법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와 스마트워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이용하고자 하는 보건소를 통해 직접 확인하면 된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행안부 누리집(mois.go.kr)과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innovation.go.kr)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okmani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