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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도서민의 여객 운임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객선 '천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격포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섬 주민은 1천원만 내면 격포∼위도(식도·왕등도 포함)를 오갈 수 있다.
기존 운임 2천100원의 반값 수준이다.
군은 제도 시행으로 도서민의 교통비 절감과 이동·활동 여건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군수는 "여객선은 도서민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해상 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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