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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예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9월 17일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갤러리아는 최근 소비 동향을 반영해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합리적인 가격의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예약판매 세트는 한우와 청과, 와인, 건강식품 등 290여개 품목으로 해당 기간 최대 60%에서 10%까지 할인한다.
대표 예약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한우 PB(자체) 브랜드인 '강진맥우한우세트'와 갤러리아 와인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와인세트가 있다.
온라인 선물 세트도 강화한다. 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으로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20·30 세대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5만∼10만원대 상품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 세트를 알뜰하게 구매하려는 사전 예약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물가 상승으로 공산식품과 생활용품 등 실속 있는 선물 세트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기간 종료 다음 날인 이달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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