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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필립모리스와 미국 판매 허가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7-30 1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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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KT&G[033780]가 미국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미국 내 전자담배(NGP) 판매 허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KT&G는 PMI와 협업해 미국에 출시할 전자담배에 대한 '제품 시판 전 판매 허가 신청서'(PMTA)를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KT&G와 PMI는 해외에서 KT&G의 전자담배를 판매하기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방경만 KT&G 사장은 "NGP·해외 궐련·건강기능식품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 선보일 NGP 제품으로 '세계 정상 도약'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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