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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전체 수출규모는 39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24년도 상반기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규모는 18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줄었다.
이어 2분기에는 20억9천만달러로 작년보다 4.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수출한 중소기업은 작년보다 0.9% 감소한 5천36개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10만달러 미만 2천715개, 10만달러 이상 100만달러 미만 1천641개, 100만 달러 이상 500만달러 미만 521개, 500만달러 이상 1천만달러 미만 87개, 1천만달러 이상 72개였다.
품목별로는 대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과 전력용기기 수출이 작년보다 각각 16.8%와 16.7% 급증했다.
반면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류와 주단조품 수출은 작년보다 각각 35.6%와 17.0% 급감했다.
대미 수출 증가로 최근 10년간 중국과 일본이 자리다툼을 벌였던 수출대상 1위 자리를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이 차지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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