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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포=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29일 오후 7시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에서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공장 20여동과 주택 10여채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전력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새가 고압선에 닿으면서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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