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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서 20대 추락하며 고압선 절단…606가구 정전

입력 2024-07-28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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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4시간여만에 복구




아파트 정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상관없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주상복합 건물 옥상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하며 고압선을 건드려 한밤중 이 일대가 정전되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부산진경찰서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2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


A씨가 추락하며 건드린 고압선이 절단돼 해당 주상복합 606가구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전 7시 40분께 전력을 모두 복구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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