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주 신안동 지하철 공사현장 일대 정전…폭염 속 불편

입력 2024-07-27 17:29: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전으로 신호등 꺼진 광주 전남대 입구 사거리

[독자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7일 오후 4시 2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일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공사는 대체 선로를 이용해 4시 54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지만, 공사 현장 근처 아파트와 상가 등 573세대가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다.


광주역과 전남대 정문 일대 신호등도 작동하지 않아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며 낮 최고기온 31.1도 최고 체감온도 33.3도의 무더위가 이어졌다.


한전 측은 지하철 공사 현장의 지반이 일부 유실돼 전주(전봇대)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복구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