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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반값전세' 올림픽파크포레온 평균 경쟁률 59.8대 1

입력 2024-07-24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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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300명 모집에 1만8천명 몰려…최종 당첨자 10월 7일 발표




'신혼부부 반값전세' 올림픽파크포레온 300세대 모집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서울시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 300세대를 23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 장기전세주택Ⅱ는 이른바 '시프트'로 불리는 오세훈표 주택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파격적 저출생 대책이다. 24일 서울 강남구 SH공사에 현장 접수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7.24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5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300세대 모집에 1만7천929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 보면 49㎡(무자녀) 우선공급이 45세대 모집에 9천591명이 몰려 213.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평형 일반공급은 105세대 공급에 2천325명이 신청해 2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유자녀) 우선공급은 45세대 모집에 5천479명(121.8대 1)이, 일반공급은 105세대 모집에 534명(5.1대 1)이 신청했다.


SH공사는 다음 달 9일 서류심사대상자를 발표하고 입주 자격·소득·자산·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로 심사해 10월 7일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Ⅱ는 오세훈표 주택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파격적 저출생 대책이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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