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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계기로 원도심 재창조"…성공 개최 업무협약

입력 2024-07-23 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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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관·기업·단체 참석…음식·문화·관광 융합한 축제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4원주만두축제를 원도심 재창조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자 지역 내 기관·단체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원주만두축제 포스터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23일 오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만두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원주시 전통시장 연합회, 삼양식품, 지역 내 대형마트 등 8개 기관·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원주 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발굴은 물론 전통시장 행사와 축제 시 적극적으로 교류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만두축제는 전통시장의 상권은 물론 음식·문화·관광을 융합해 원도심을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5∼27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열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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