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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운전자금을 지원해주는 경주상생협력기금사업을 편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1천80억원의 운전자금을 빌려주고 1년간 대출이자 중 4.0%를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이다.
기업은 경북도나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기업은 8월부터 1년간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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