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부선 세마~평택지제·중부내륙선 부발~아미 열차 '운행 정지'

입력 2024-07-18 11:33: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18일 경기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부선과 중부내륙선을 오가는 열차 운행이 정지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수도권 전철 전동차 ※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부터 경부선 세마역∼평택지제역 상·하행선 일반 열차와 전동차, 일부 KTX가 현재 운행 대기 상태다.


수원역 하행 방면 전동차 운행도 비 때문에 잠시 정지됐다.


경기 이천시 중부내륙선 부발∼아미역구간 열차 운행도 오전 11시부터 멈춤 상태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간당 강우량이 65㎜ 이상이거나 연속 강우량이 150㎜에서 320㎜ 이하일 경우 등 안전상 규정에 의해 열차 운행을 대기할 수 있다"며 "비가 그치면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면서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9시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화성(향남) 169㎜, 오산 128.5㎜, 평택(서탄) 118㎜, 수원 110.4㎜, 안양(박달) 103.5㎜, 군포(산본) 95㎜, 시흥 76㎜ 등이다.


특히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오전 10시 기준 평택 현덕면 88.5㎜, 안성 공도읍 78.5㎜, 화성 향남 65.5㎜, 평택 서탄 60.5㎜, 오산 53㎜ 등을 기록했다.


yo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