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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사는 어업인 원격 진료받는다…'섬 닥터' 첫걸음

입력 2024-07-18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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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원격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 대상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다.


해수부는 전국 100개 섬 1만여명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5개월 동안 원격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어업인들은 마을 회관에서 원격 진료 전문 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진료·약 처방 및 배송·진료 기록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필요에 따라 병원 방문 진료 예약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섬 닥터 내용

[해수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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