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특수가스, 새만금 국가산단에 공장 착공…내년 가동

입력 2024-07-17 11:28: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새만금 국가산단에 입주하는 이차전지 기업에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이 마련된다.



전북자치도는 1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한국특수가스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1968년에 설립된 한국특수가스는 산업용과 의료용 고압가스를 제조·충전·판매하는 향토기업이다.


한국특수가스는 총 715억원을 투자해 새만금 국가산단에 ASU플랜트를 지어 내년 10월부터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ASU(Air Separation Unit)는 온도 차이를 이용해 공기에서 산소, 질소 등 특정 기체로 분리하는 장치를 말한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착공으로 한국특수가스는 사업확장에 따른 성장이, 입주기업에는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7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