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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연합기술지주는 건설기계 전동화 설루션 전문기업 '엘렉트'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등으로부터 프리-A(Pre-A·10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엘렉트는 건설기계 전동화 설루션 모듈 '에코 큐브(ECO Cube)'를 주요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내연기관 굴착기를 전기 굴착기로 전환하는 것으로, 최대 90%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엘렉트는 지난해 8월 부산연합기술지주 시드투자를 유치했고, 10월 팁스(TIPS·창업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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