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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넥센타이어는 최근 체코 자테츠시에 있는 유럽공장 2단계 증설을 끝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8월 준공된 유럽공장의 생산능력이 현재 연간 550만개에서 2배인 1천100만개로 늘어나게 됐다.
넥센타이어는 올해부터 점차 생산 규모를 늘려 2025년에는 풀가동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유럽은 넥센타이어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고, 그 비중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넥센타이어는 이에 따라 현지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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