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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형 장사의 신'의 저자이자 외식업 컨설턴트인 김유진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특강에서 김 작가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 증대 전략'을 주제로 시흥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은 당일 오전 10시 시청 글로벌센터2에서 열리며 현장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특별강의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 상황에 맞춰 매출 증대를 이룰 방안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기발한 장사전략을 통해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을 통해 300곳 이상의 점포를 성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문의는 시흥시청 소상공인과(☎031-310-2278)로 하면 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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