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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 다이애나비 방한 드레스 등 공개 '퀸즈 컬렉션'

입력 2024-07-11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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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이랜드뮤지엄과 이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더그레이스런던'이 현대백화점과 영국 왕실 관련 소장품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의 1948년 무도회 드레스

[이랜드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회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만여점의 소장품 중 영국 왕실 역사 속 여왕과 로열패밀리 관련 소장품 80여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행사장에서 ▲ 엘리자베스 2세 ▲ 마거릿 공주 ▲ 빅토리아 여왕 ▲ 엘리자베스 1세 ▲ 윈저 공 부부 ▲ 다이애나비 관련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영국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엘리자베스 2세의 무도회 드레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다이애나비가 '세기의 결혼식'에서 착용한 웨딩 베일과 1992년 방한 당시 착용한 버건디 로즈 드레스도 공개된다.




다이애나비 방한 드레스

[이랜드뮤지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더그레이스런던이 다이애나비를 위해 헌정한 75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영국 왕실에 보내는 찬사를 담은 100캐럿 블루&화이트 다이아몬드 티아라 등을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더그레이스런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협업해 브리티시 로열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라고 말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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