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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5월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 대구경북본부의 5월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업종별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23.6%), 기계장비(5.8%), 자동차부품(0.6%)은 생산이 늘었다. 반면 1차금속(-18.4%), 섬유(-1.2%)는 감소했다.
같은 달 제조업 출하는 전년보다 5.5% 줄었고, 재고는 1.8% 늘어났다.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로 지난해 대비 0.4%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 부문에서 대형소매점 판매는 의복·신발·가방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2.3% 줄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7.7% 줄었지만, 대형마트는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전년보다 11.5% 감소했고,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보다 30.2% 늘었다.
수출은 전기·전자, 기계류가 증가했지만, 철강·금속, 화학공업제품 부문이 줄면서 전년보다 11.5% 감소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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