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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기업평가[034950]는 현대엘리베이터[017800]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다.
한민수 연구원은 "충주 신공장 관련 투자, 투자 부동산 매입 등 자금 소요가 발생한 가운데 2022년 이후 영업 실적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순차입금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비율이 하향 변동 요인인 0.5배를 상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2024년 배당금 지급, 투자 부동산 취득에 대규모 자금이 지출된 점과 향후에도 배당금 지급에 따른 자금 소요가 지속될 것을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차입 부담을 완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수익 창출력은 개선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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