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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33번(거북섬~시흥시청역), 63번(배곧신도시~대야역)이 내달부터 공공관리제로 전환되고, 8월 1일부터는 26번(시흥우체국·센트럴병원~신천동)도 전환된다.
특히 시는 내년 예정된 신안산선 개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3번 노선을 개편, 거북섬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개편된 33번 노선은 장곡동을 경유하게 되며, 운행 버스도 기존 7대에서 12대로 늘린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도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단축된다.
임병택 시장은 오는 28일 33번 버스를 타고 노선 개편 전 사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임 시장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흥시 시내버스 전체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시개발 및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노선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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