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연구행정 전문가 양성과 교류를 위한 '제1회 연구행정 지식잔치 in UNIST'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8일부터 19일까지 UNIST 대학본부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행정 관련 18개 강연이 마련된다.
18개 강연 중 11개는 UNIST 교수와 직원, 연구원이 진행하며, 나머지 7개는 외부 전문가가 맡는다.
강연 주제는 연구행정 업무 노하우, 문제 해결 사례 등이다.
현장 일선에서 연구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근접지원인력의 발표도 5개가 준비된다.
외부 전문가로는 포항공과대(POSTECH) 손필대 팀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재석 부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김형철 선임, 대덕넷 김요셉 이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정석 부장, 고려대 유신열 부장 등이 초청돼 강연한다.
강연 외에 연구행정의 밤, 포스터 섹션, 스피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연구행정이란 연구개발 이외의 행정 업무로 연구 과제 기획과 관리, 연구비 정산, 구매, 재정, 회계·감사, 노무, 기술 이전 등이 있다.
UNIST 이용훈 총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연구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