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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한국전력 광주 전남본부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분야 국가 안전 대진단을 오는 21일까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전 광주전남본부 제공]
전력분야 국가안전 대진단은 사고 시 피해가 큰 발전소 연계 변전소와 송전선로,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 등 중요 설비를 중심으로 총 92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14일에는 정부 주관으로 광양변전소에서 민관 합동 특별 안전 점검을 한다.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전KPS, 한국지진안전기술원 등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구조물 안전도, 산소농도, 가스탐지 및 전력설비 상태를 특별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유원 한전 광주 전남본부장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전기 관련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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