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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日 서밋 코스메틱스와 친환경 화장품 원료 사업 협력

입력 2024-06-13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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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물질 '그린다이올' 화장품 원료로 공급…글로벌 채널 강화





권영운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왼쪽)과 아키야마 고 서밋 코스메틱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GS칼텍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유통 기업인 일본 서밋 코스메틱스와 손잡고 친환경 화장품 원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서밋 코스메틱스와 그린다이올(GreenDiol)원료 화장품 시장 개척 및 글로벌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다이올은 GS칼텍스가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 기술을 자체 개발한 천연 물질로, 보습 및 항염 효과 등이 있는 '2,3-부탄다이올'의 브랜드명이다.


협약으로 GS칼텍스는 글로벌 상사 스미토모의 자회사이자 한국, 북미, 유럽, 남미 등에 진출한 서밋 코스메틱스에 그린다이올을 공급하게 됐다.


서밋 코스메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판매 채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서밋 코스메틱스는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이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의 허가를 받도록 추진한다.


이로써 기존 일반 화장품 원료뿐 아니라 주름 개선, 미백 등 각종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도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의 공급이 확대된다.


권영운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다이올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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