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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튤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의료기기 기업 메디튤립은 전국 병원 약 150곳에 자사 내시경용 자동 봉합기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내시경용 자동 봉합기는 수술 시 조직을 자르고 동시에 봉합하는 일회용 의료기기로, 수술 후 따로 실로 꿰맬 필요가 없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재 이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은 동아에스티[170900]에서 담당하고 있다.
강민웅 메디튤립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 신청을 준비하는 등 자사 내시경용 자동 봉합기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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